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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성 관리 어렵네…당국 권고치 근접한 보험사 '속출'
올해 보험사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권고 수준을 밑돌거나, 근접한 회사가 속출하면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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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자신문이 보험사 41곳(생명보험 22개사, 손해보험 19개사) 건전성 공시를 전수조사한 결과 올 1분기 기준 29개사에서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비율)이 하락했다.
K-ICS 비율은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자본건전성 지표다. 감독당국은 150% 이상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보험업법상 최소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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