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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 대폭 늘린 이통 3사, 대부분 녹색프리미엄으로 조달
지난해 이동통신 3사 탄소배출량 증가율이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력 소비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늘린 덕분이다. 재생에너지 대부분은 한국전력 녹색프리미엄 구매를 통해 조달했다. 다만 녹색프리미엄의 경우 환경부 배출권거래제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만큼, 자가발전과 직접거래 등 보다 근본적 감축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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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통 3사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사의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은 365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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