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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수입차 무덤 日서 약진…'세 자릿수' 성장세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올해 세 자릿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순수 전기차(BEV)와 수소전기차(FCEV) 등 앞선 일본 현지 브랜드보다 앞선 전동화 제품군을 앞세워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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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현대차 일본법인 현대모빌리티재팬은 올해 1~8월 누적 판매 434대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164.4% 증가했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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