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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자부품 채택률 60% 육박
그동안 외산 부품 의존도가 높던 정보통신기기의 국산 부품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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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 http://www.eiak.org)가 삼성전자·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이트로닉스·삼보컴퓨터 등 국내 주요 완성품업체 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부품 조달현황 조사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상반기 평균 국산부품 채택률은 작년 동기에 비해 9.5%포인트가 증가한 59.7%로 집계됐다.
특히 휴대폰을 비롯한 모니터·프린터·캠코더·DVDP 등 첨단 디지털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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