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델, 한국업체에 DTV OEM 공급 제의 무슨 의미인가
IT왕국 미국의 PC업체들이 잇따라 자사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디지털가전제품을 소개하는 ‘중재자’임을 자청하고 나섰다. 게이트웨이의 디지털TV시장 진출이 가전업계에 ‘미풍’이었다면 델의 시장 진입은 메가톤급 ‘태풍’에 비교될 정도다. 특히 미국 IT업체들의 디지털TV시장 진출은 이 제품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간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내 가전업체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왜 진입하나=3년째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PC 시장상황 때문....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