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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급등, 금융지주 CET1 13% 위태롭다
환율이 치솟으며 금융지주 건정성이 흔들린다.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해 목표치로 삼아온 보통주자본(CET1) 비율 13%대가 위협 받으며 주주환원은 물론 새해 시중은행 운영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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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는 계엄사태 이후 CET1 하락 조짐에 긴장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거의 모든 건정성 지표가 CET1과 연결되어 있어 주시 중”이라면서 “특히 계엄 이후 환율이 1400원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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