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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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왕"…경영혁신 `구슬땀`
“사장에서 현장 영업직원에 이르기까지 실적을 가장 중시하는 모습으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5만명 가까운 직원들이 똘똘 뭉쳐 기업의 이익을 위해 단결력을 보이는 것은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점이지만 늘 실적과 경영효율을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한 것도 사실이다.”(KT 내부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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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업을 뛰는 모습을 보면 여타 민간 통신사업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공격적이다. 공기업 시절 느끼지 못했던 KT의 조직력이 새삼 눈에 띈다. 예나 지금이나 KT는 역시 통신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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