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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춤한 LGU+, AI 전환·고수익 전략으로 실적 개선 시동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감가상각과 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홍범식 대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성장 동력 육성과 고수익 사업 중심 구조개편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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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631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6252억원으로 1.8% 늘었다.
실적 부진은 통합 전산시스템 구축 영향이 지속되고 통....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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