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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상담 가장 많았다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 연체로 인한 신용불량자 등재 분쟁 등 ‘신용카드’ 관련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은 올 상반기에만 총 21만3183건의 소비자 피해상담이 접수됐고 이 중 신용카드 상담이 전체의 5.5%인 880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건강보조식품· 할인회원권 순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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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내용은 주로 카드연체로 인한 신용불량 등재 분쟁과 부정사용 대금 보상 문제, 명의도용 부정발급 문제, 가맹점 부도로 인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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