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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TV 수량 기준 첫 30% 넘어…삼성전자·LG전자 “프리미엄으로 차별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19년 연속 글로벌 TV 1위, 12년 연속 올레드(OLED) TV 1위 타이틀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중국 제조사 공세로 시장 점유율이 나란히 하락, 중국 TV의 공세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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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제조사를 따돌리고 기존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전과 다른, 차별화 전략이 불가피하게 됐다.
◇삼성전자, 글로벌 TV 매출 28.3%…LG전자, OLED TV 시장점유율 52.4%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4년 글로벌 TV 시장....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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