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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중위권 3사 영업손실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25.02.27 관련기사 : [이슈플러스] 적자만 2000억 줄였다…토종 e커머스, 연간 흑자 전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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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적자만 2000억 줄였다…토종 e커머스, 연간 흑자 전환 '총력'
쿠팡·네이버·C커머스 3파전이 e커머스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중위권 업체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빠른 배송, 버티컬 서비스 등을 확대하며 내실 경영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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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1번가·SSG닷컴·롯데온은 최근 2년(2023년~2024년)간 총 2021억원의 적자를 줄였다. 지난 2022년 3사 영업손실 합이 4187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적자 폭을 절반 이상 줄인 셈이다.
과정에서 외형 축소도 감수했다. 11번가는 2년 새....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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