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
연관 키워드
-
스마트폰용 OLED, 작년 LCD 첫 추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스마트폰 대세 디스플레이가 됐다.
기사 바로가기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출하된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중 OLED 비중이 51%를 기록, 처음으로 액정표시장치(LCD)를 넘었다.
OLED 출하량은 2023년 대비 26% 증가한 7억8400만대로 집계됐다. 반면 LCD는 같은 기간 8% 감소해 7억6100만대였다.
LCD를 역전한 데는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OLED 탑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 하위 라인업인 A1 시리즈까지 OLED를 채택했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 - 관련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