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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제4인터넷전문은행 신청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치열하다. 시중은행은 물론이고 국책은행, 특수은행까지 다수가 참여를 타진하며 격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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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은 이달 25일 예정된 4인터넷전문은행 신청을 앞두고 각 컨소시엄과 실무 작업에 돌입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주말 한국소호은행 합류를 확정했다.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 역시 신청을 전후해 각....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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