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T, 외국계 제휴 재시동 건다
SK텔레콤이 KT의 대주주로 등극, 그동안 우려됐던 KT 보유 SK텔레콤 지분 처분 문제(오버행)가 해결됨에 따라 SK텔레콤이 해외 유력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다시 모색중이다.
특히 SK(주), SK글로벌 등 계열사들의 현금 흐름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들이 보유중인 SK텔레콤 주식을 해외에 매각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어서 SK텔레콤의 향후 해외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각대기 물량 10.5%=지난 2000년 이후 SK(주)는 보유중인 SK텔레콤 지분 26.81% 중 7.21%를, SK....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