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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휴대폰 판매 급증
휴대폰 판매량이 7월 들어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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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스 여파로 삼성전자·LG전자·팬택 등 국내 휴대폰 3사의 상반기 휴대폰 판매량이 주춤했으나 지난 7월 한 달간 수출과 내수가 모두 크게 증가해 하반기 휴대폰 판매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 한 달 동안 국내에서만 60만대 가량를 판매한 것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 390여만대를 판매해 전체적으로 450만대 가량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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