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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미디어·온미디어 "영화 채널로 한판 붙자"
“영화채널로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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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및 위성방송 영화채널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내 제2의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미디어가 10월 1일 신규 영화채널을 개국하면서 1위 MPP인 온미디어의 추격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재 4개 영화채널을 운영하면서 단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온미디어의 수성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시청자 선호도 1위인 영화장르에 대한 MPP의 지배력도 갈수록 막강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CJ미디어, 복수영화PP로 도약=CJ....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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