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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MPP 설립 추진 `파문`
3·4차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들이 공동출자해 대형 복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주회사인 KMC미디어에 출자를 희망하는 일부 1·2차 SO는 물론 다른 PP들의 반발이 거세 설립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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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O는 중계유선사업자(RO)에서 전환된 3·4차 SO 20여개사를 중심으로 지주회사인 KMC미디어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KMC만화·KMC애니메이션·KMC휴먼·KMC애니멀플라워·KMC오락·KMC바둑 등 6개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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