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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20주년 맞은 콤텍시스템
지난 83년 다이얼업모뎀업체로 출발한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9월 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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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초기 직원 8명에 불과하던 콤텍은 20년이 지난 지금 230명의 직원과 5개 계열사를 거느린 네트워크통합(NI)업계의 선두 주자로 성장했다.
남석우 사장은 “지난 20년간 힘든 과정도 많았지만 시장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한 결과 어느덧 성년의 나이가 됐다”며 “실질적으로 회사를 끌어온 임직원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창립 20주년이라는 뜻....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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