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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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오프 CEO]이레전자 정문식 사장
“오는 2005년에는 프로젝터 전문업체인 바코처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작지만 함부로 넘볼수 없는 강한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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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 기업에서 PDP TV, LCD TV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하는 이레전자(http://www.erae.com) 정문식사장(42)은 소위 뜨는 벤처기업인은 아니다. 13살의 어린 나이에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고 이레전자란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한지도 13년이 흘렀다. 그동안 경험해온 사업 아이템도 커넥터 재재하청부터 핸즈프리, 휴대폰용 충전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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