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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업계, 중국과 한국 국책 스마트카드사업 수주 경쟁
인피니언·ST마이크로·필립스·삼성전자·르네사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업체들이 한국과 중국의 대규모 국책 스마트카드사업을 놓고 사활을 건 한판 승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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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기존 교통카드를 새 규격의 스마트카드로 전면 교체하기로 하고 지난 2일 사업참가자들의 입찰제안서를 마감, LGCNS와 삼성SDS가 주축이 된 두 개의 컨소시엄들이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SDS 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이, 오픈 플랫폼을 표방한 LGCNS 컨소시엄에는 인피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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