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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대기업들 내년 신규채용 `꽁꽁`
‘인건비를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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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NEC·마쓰시타·히타치·도시바...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일본의 세계적 전자·IT업계 거인들이 일제히 내년도 신규 채용 축소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의 경제회복 청신호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신규 채용에 대한 기업의 부담감을 말해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신규 채용 96년이래 최저=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소니, NEC, 마쓰시타전기산업, 히타치, 도시바 등 주요 전자업체 9개사는 내년도 신규 채용을 30%정도 줄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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