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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중국 현지화 전략 박차
SKC가 올해 안에 ‘SKC차이나’(가칭)를 설립, 8개에 이르는 중국 현지 공장을 총괄하고 현지화 전략을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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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대표 최동일 http://www.skc.co.kr)는 중국 쑤저우(蘇州) 인근 우지앙시(吳江)에 약 1000만달러를 투자, IT 가공필름 전용공장인 ‘SKC쑤저우뉴머터리얼’의 준공식을 갖고 올해 안으로 SKC 중국본사인 ‘SKC차이나’를 설립하겠다고 23일 밝혔다.
SKC의 관계자는 “SKC차이나는 지난 10여년 간 대중국 진출의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중국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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