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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북아 시대]글로벌 경제 `삼국지`새로 쓰자
지난 해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국가’라는 슬로건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정권이 바뀌면 대부분 빛이 바라는 게 전임 정권의 국정 지표인데 동북아 중심국가라는 명제는 오히려 참여 정부가 들어서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12대 국정 과제로 재확인하고 전담 기관으로 ‘동북아 경제중심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 물류와 금융· 연구개발(R&D) 허브 건설을 3대 중심 축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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