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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두바이 G7성명` 최대 피해…결제통화 다양화 등 서둘러야
‘(미국) 돈 챙기는 부류 따로, 줄어든 (미국) 돈 채워주는 부류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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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에 일대 쇼크를 불러온 두바이 ‘G7 공동성명’이 세계 각국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면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된다. 아쉽게도 한국은 ‘미국에 돈을 채워주는 부류’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향후 대외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결제통화의 다양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주요국 환율변동과 대미 무역수지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G7 공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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