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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시즌, "잘못 쓰면 오히려 병"
가습기 시즌이 돌아왔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와 겨울철 건조한 실내 공기로 각종 호흡기 질병에 대비할 때가 됐다. 가정내 습도를 조절해 열이 높은 사람에게는 열을 떨어뜨리고 가래가 많은 사람에게는 가래를 묽게 해주는 등 호흡기 질환에 유용한 가습기는 건강 필수품으로 인식돼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병의 근원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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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습기 제조업체들은 올해 1000억원의 시장을 잡기 위해 황색포도당구균, 대장균 등 살균 기능을 강화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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