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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 학과 취업 접속 `치명적 오류`
“입학할때만 해도 취업은 걱정 없다고 들었는데 졸업을 앞두고 보니 오히려 타과보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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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졸업예정자인 K대 김모씨(27)는 “e비즈니스과 졸업생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전혀 없다”며 이미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것을 포기했다. 그는 “졸업한 선배 대부분이 전자상거래 유관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다”며 “실제로 구인시장에서 e비즈니스학과 졸업생을 찾는 기업이 없어, 학과 가산점 같은 것은 아예 기대하지도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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