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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업계, 중국·동남아 "황금시장 잡아라"
중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권이 스마트카드 황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민·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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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상하이 등 82개 도시에서 비접촉식 교통카드를 도입해 한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게 스마트카드를 적용하는 등 세계 최대 수요국으로 떠올랐다. 중국은 특히 현재 전국적인 금융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은행 연합을 중심으로 고유 브랜드의 신용카드 발급을 위한 준비도 마친 상황이다. 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해 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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