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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광픽업 부문 집중 육성
삼성전기(대표 강호문)가 올해부터 2007년까지 6년간 총 1500억원을 투자해 광픽업 세계 1위, 매출 1조7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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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이를 위해 연내 AV시장(오디오·휴대형 CD 및 DVD 플레이어 등)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2005년에는 전체 광픽업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IT시장(CD롬·DVD롬·게임기 등)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올리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현재 가동중인 중국(퉁관)과 인도네시아 공장의 생산·자재·영업·개발 등 전 부문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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