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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지-가이드채널 특허 분쟁 대전에서 `2라운드`
국내 전자프로그램 가이드(EPG)산업의 양대 업체인 이피지(대표 서조황)와 가이드채널(신기현)이 2년 간 끌어온 특허공방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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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채널 신기현 사장은 지난 7월 특허청심판원이 자사가 이피지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소송의 기각결정에 대해 오는 22일 대전특허법원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1년 11월 이피지가 EPG와 관련한 12가지 청구항을 포함한 특허출원을 기점으로 시작된 가이드채널과의 특허공방은 이제 대전 특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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