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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LCD TV용 광확산판 개발
코오롱이 스미토모케미컬과 아사히카세이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LCD TV용 광확산판 개발에 성공하고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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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대표 조정호)은 지난해 LCD용 광확산 필름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최근 광확산판(제품명 Lumiray LDP) 개발에 성공, 경북 구미 공장에서 내년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중앙연구소에서 광확산판을 개발해 왔으며 내년 6월 구미 6플랜트의 신규 공장을 완공해 내년에만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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