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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생산제품 수출보단 내수 겨냥해야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은 수출과정에서 고율의 관세가 적용돼,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을 겨냥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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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14일 ‘개성공단 투자 사업성 확보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은 북한산으로 인정돼 미국·일본·EU 등 주요 지역으로 수출할 때 국산에 비해 최고 수십배의 관세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컬러 TV수상기를 미국으로 수출할 때 국산은 1.2%의 관세가 부과되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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