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10.24 관련기사 : 겉도는 `차세대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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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성장동력산업 개발을 놓고 과기·정통·산자 3개부처가 독자 사업노선을 고집, 중복 개발에 따른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청와대까지 중재에 나서 4개월여 조정 끝에 어렵사리 결정됐던 영역구분 작업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황과 문제=차세대 성장동력산업 개발을 놓고 3개부처가 제각각이다. 과기부는 과기부대로 지난달 11개 분과에 130여명의 전문가를 동원한 차세대성장동력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기술개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