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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 "내년에 다시 날자꾸나"
하반기 이후 주춤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대표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내년이후 다시 고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HN과 웹젠, 네오위즈 등은 해외 시장 공략과 신규 사업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며 그동안 부진했던 인터파크, 액토즈소프트, KTH 등은 ‘턴 어라운드’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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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동양종금증권은 ‘인터넷·온라인 게임 분야 투자전략’에서 이들이 4분기에도 뚜렷한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요인은 부족하겠지만 내년 이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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