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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김쌍수 부회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
“2010년 글로벌톱 3 달성을 위한 가치로 ‘생산적인 노경관계’ ‘혁신가속화’ ‘강한 회사 강한 인재’(Great Company, Great People)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강력한 실행력과 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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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 부회장은 취임후 가진 첫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6시그마를 도입, 생산현장의 경영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고유의 경영혁신 툴인 TDR(Tear Down and Redesign)와 DMS(Digital Manufacturing System)을 통해 혁신활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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