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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외국인 지분율 40% 돌파
국내 상장사의 외국인 보유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주요 정보기술(IT)기업 가운데 삼성전자는 외국인 지분율이 58.26%에 달했고 SK텔레콤과 KT도 외국인 보유한도의 80% 이상을 이미 외국인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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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기준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132조330억원을 기록, 전체 시가총액 329조9965억원의 40.01%에 달했다. 지난 92년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거래가 허용된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4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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