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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시장 `번호이동성` 특수
국내 휴대폰 시장이 ‘번호이동성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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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은 번호이동성 도입에 따른 서비스업체들의 마케팅 강화로 지난달보다 5만대 가량 늘어난 137만대를 기록, 월별 최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73만3000대를 공급해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한 가운데 LG전자가 30만대, 팬택&큐리텔이 18만7000대를 판매,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3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해 22%의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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