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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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온라인 광고사업 진출 채비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온라인 광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는 트래픽면에서 종합 포털과 맞먹는 하루 1000만 페이지뷰를 넘어섰고 종합 쇼핑몰 분야 방문자수면에서 확고한 1위라는 판단 때문이다. 인터넷 포털의 독점 사업이었던 온라인 광고 분야에 전자상거래 업체가 가세할 경우 적지 않은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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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실장 김영덕 상무는 “올 상반기부터 협력업체나 신상품을 출시한 제조업체 요구에 따라 일부 광고를 집행해 왔다” 며 “시험 집행한 업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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