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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별정 겸업 규제 강화 배경
기간사업자의 별정 겸업은 기간사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별정제도의 목적과 달리 허가받지 않은 역무(서비스)로 손쉽게 진출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 SK텔링크(현재 기간전환·국제전화)가 27%, KT의 무선재판매사업(별정·이동전화)이 64%, KT솔루션스가 4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1조5000억원 규모 별정시장의 42%를 기간사업자의 별정사업부문이 차지했다. KISDI에 따르면 이같은 별정시장의 쏠림현상은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별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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