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미국 PC의 `재팬 드림`
일본 PC시장에서 미국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올 상반기(4∼9월) 출하 실적을 보면 델은 작년 동기대비 38.5% 늘어나 점유율 두자릿수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휴렛패커드(HP) 역시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 출하대수에서 12.5%나 증가했다.
상반기 출하 대수가 작년 대비 두자릿수로 성장한 업체는 델과 HP, 후지쓰 등 3개사뿐. 나머지 일본기업들은 도시바가 기업용 PC의 부진으로 4% 증가에 그쳤고 소니는 오히려 8.3%나 감소했다. 소니는 점유율에서도 10% 미만으로 내려앉....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