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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3.3%, "불이익 우려해 정치자금 제공"
상당수 기업들이 정치자금을 제공한 사유가 후원 차원이 아닌 불이익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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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자산 2조 이상 41개 민간기업집단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치자금에 대한 기업인 의식’에 따르면 정치자금 제공 이유에 대해 응답기업의 63.3%가 ‘불이익을 우려해서’라고 대답해 그동안 기업들이 제공한 정치자금이 ‘보험성 자금’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행적 제공’이 26.7%로 뒤를 이었으며 ‘후원’과 ‘반대급부 기대’는 각각 6.7%와 3.3%로 매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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