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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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성DMB사업 무선중계기가 최대 변수로
무선중계기(갭필러)에 대한 법적 규정과 진입절차가 한국과 일본 양국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의 초기 사업성패를 좌우할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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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 위성DMB 사업자인 MBCo에 따르면, MBCo는 지난 7월 25일 일본내 위성DMB사업권을 획득, 위성발사를 제외한 상용서비스를 위한 모든 법적 준비 절차를 마쳤으나 갭필러의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또 MBCo는 또 허가를 위해 갭필러당 2만엔의 시용료를 매년 정부에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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