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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금 산정때 기업회계 기준 적용…출연연 고유사업 포기 움직임
국회가 올해부터 정부출연금 편성 기준을 기업회계 기준으로 일괄 적용키로 함에 따라 큰 폭의 예산 삭감이 예상되는 정부 출연연들이 고유사업 포기 움직임을 보이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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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과학기술계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따르면 국회 예결위원회는 내년 정부 출연연의 출연금을 산정하면서 기업회계 기준의 핵심인 ‘유동자산-유동부채=가용재원’이라는 기본개념 아래 공인 회계사를 동원한 일반 사기업방식의 예산편성에 나서고 있다.
이 방식에 따를 경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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