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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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성, 이통3사 `동상이몽`
‘SK텔레콤과 KTF가 시장순위를 다투고, LG텔레콤은 시장점유율을 두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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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년간 시행될 번호이동성 시차제가 현재 1강1중1약 체제로 고착화된 이동전화 시장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KTF·LG텔레콤이 내년 1년동안 SK텔레콤의 발을 묶어둔 채, 이 회사의 1800만 가입자 가운데 상당수를 옮겨오겠다며 사활을 건 마케팅 전투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KTF(대표 남중수)는 시차제 적용전인 내년 상반기 신규 가입자 유치에 전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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