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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직업교육 비중 OECD 국가 중 하위권
중고생에 대한 직업교육이 선진국에 비해 크게 취약해 중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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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2일 ‘우리나라 중고생 직업교육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를 인용, 우리나라 중고생의 직업교육 비중이 34.1%로 영국(66.9%), 독일(63.3%), 프랑스(56.7%)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다고 밝혔다. 반면 일반교육 비중은 65.9%로 멕시코(87.8%), 캐나다(84.8%), 일본(74.1%)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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