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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 주도권을 잡아라](5)글로벌 윈윈전략을 짜자
“지구촌을 보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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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들은 하나같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꾼다. 내수보다 훨씬 광활한 시장이 아직 ‘무주공산’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텔레매틱스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꼽은 것도 따지고 보면 넓은 세계시장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다.
일단 텔레매틱스는 자동차, 통신, 전자, 콘텐츠 등 분야별로 각각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를 한번 팔면 5∼7년간 전혀 매출을 올릴 수 없었던 자동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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