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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고속인터넷장비 업계 결산
초고속인터넷장비 업계의 2003년은 ‘용두사미’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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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만 해도 KT와 하나로통신이 VDSL 속도 경쟁을 벌여 투자 확대가 기대됐으나, 하반기들어 하나로통신의 투자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KT의 움직임도 주춤, 이에 따라 업계도 부침을 겪었다. 그나마 KT VDSL장비 공급권을 따낸 업체들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그렇지 못한 업체들은 부진을 면치못해 ‘시장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KT VDSL 공급업체 선전=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연초 KT 20Mbps VDSL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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