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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간판사업 바뀐다
모토로라가 테러와의 전쟁에 따른 보안용 통신장비의 수요급증으로 그동안 간판사업이던 휴대폰과 반도체부문을 제치고, 무선통신솔루션사업본부(CGISS:Commercial, Government and Industrial Solutions Sector)가 그룹내 최대의 캐시카우(수익 창출원)로 부상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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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SS는 지난 1930년대 후반 미 국방부와 주요 관공서에 무선통신장비를 납품해 모토로라를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로 키우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었다. 그러나 관급계약에 의존하는 사업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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