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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 더 뜬 `중국의 오만`
중국정부가 무선 제품에 이어 외국계 대형 소매점에게도 ‘재갈’을 물리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돼 또 한차례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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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까르푸(프랑스), 월마트(미국), 메트로(독일), 매크로(네덜란드) 같은 외국 대형 소매업체의 확장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마련중이다. 다국적 대형 소매업체들이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영업 확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소매업체의 난립을 우려,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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