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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기 소재·설계 취약"
국내 중전기기 업체들은 가장 취약한 관련 기술부문으로 소재와 설계를 꼽았다. 또 R&D 수행에 있어 ‘전문기술인력 확보 곤란’을 제일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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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 http://www.koema.or.kr)가 최근 국내 중전기기업체 160개사를 상대로 실시한 ‘중전기기 기술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일 취약한 기술부분으로 소재(33.3%)와 설계(27.3%)가 가장 많이 꼽혔다. 기술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로는 독일 등 유럽(35.3%)과 일본(23.5%), 중국(11.8%) 순으로 집계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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