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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 내년 세계 휴대폰시장 톱10 대거 진입
국내 휴대폰업체들이 내년에 세계 톱10 업체군에 대거 진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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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휴대폰업체중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세계 3, 5위에 랭크돼 있지만 내년에는 팬택계열, 세원·맥슨텔레콤, 텔슨전자 등 주요 전문업체들이 500만∼2000만대를 공급, 판매량 기준으로 글로벌 톱10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택계열 ‘톱10 안정적 진입’=세계 휴대폰시장에서 메이저업체는 노키아·모토로라·삼성전자 등 독자 브랜드로 휴대폰을 판매하는 14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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